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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30주년 맞은 두란노서원


하용조 목사, 한국교회에
콘텐츠 나눔 강조 …
두란노 문학상 시상도

사도행전 19장에 나타난 사도 바울의 선교 정신을 바탕으로 1980년 12월 22일 첫 발을 내디딘 두란노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28일(화) 오후 3시 양재 기쁨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하용조 담임목사를 비롯해 방지일 목사, 최순영 원장, 주선애 교수, 정종섭 회장 등 여러 리더십 및 외부인사가 참석해 두란노 3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하 목사는 30주년을 ‘다시 시작하는 원년’으로 선포하며 “두란노는 10년 동안 한국교회가 가지 못했던 길을 새로운 방향으로 가야 하며 한국교회에 콘텐츠를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디딤돌이자 다리 역할로 남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것이 두란노의 본질”이라면서 “이 자리에 머물지 않고 한국교회의 10년 후를 바라보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두란노는 ‘복음의 뉴 패러다임, 디지털&소셜 두란노’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두란노는 소셜 네트워크 브랜드인 ‘클링스(CLINX)’를 통해 CGNTV, 교회와 협력해 네트워크를 이뤄가게 된다. 클링스를 통해 ▷소셜 QT(전 세계 QT 네트워크) ▷소셜 서적(책을 통한 교제 가능) ▷소셜 출판(누구나 직접 책을 출판 보급) ▷소셜 방송 등의 실현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두란노 문학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총 904개 작품이 응모했으나 아쉽게도 대상과 최우수상은 없었다.

기독문학우수상에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황금만), 기독평론우수상은 ‘멀티플랙스에서 만나는 하나님’(인은수), 기독논문우수상은 ‘예언자와 나’(기민석) 등 세 작품이 선정돼 수상했다. 공로상과 정기구독자에게 감사패도 전달됐다.

/ 정리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